노트북LM으로 팀 결과물 관리하는 마케팅 팀장의 실전 활용법 4가지

마케팅 팀장을 위한 노트북LM 활용법. 팀원 기획서 비교, 회의록 정리, 경쟁사 분석 등 5가지 실전 시나리오와 즉시 쓸 수 있는 프롬프트 예시로 팀 관리 생산성을 높이세요
Seunghwan Kim's avatar
Nov 12, 2025
노트북LM으로 팀 결과물 관리하는 마케팅 팀장의 실전 활용법 4가지

"저번 달 캠페인 기획서, 누가 작성했더라? 파일 제목이 뭐였지?"

마케팅 팀장이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상황이에요. 팀원들이 매주 제출하는 기획서, 월별 성과 보고서, 회의록이 Google Drive 곳곳에 흩어져 있고, 정작 필요할 때는 찾을 수가 없죠. 더 큰 문제는 팀원들이 똑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던질 때예요.

"이번 캠페인 예산 어떻게 됐죠?"
"지난 회의에서 결정된 거 뭐였죠?"

핵심 업무에 집중해야 할 시간이 자료 찾기와 반복 답변으로 녹아내립니다.

Google의 노트북LM(NotebookLM)은 단순한 개인 학습 도구가 아니에요. 팀 지식 관리 시스템으로 활용하면, 팀장의 가장 큰 고민인 '자료 찾기'와 '반복 질문'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마케팅/기획 팀장이 오늘 당장 써먹을 수 있는 5가지 실전 시나리오즉시 복사해서 쓸 수 있는 프롬프트 예시를 소개할게요.

노트북LM, 왜 팀장에게 유용한가?

노트북LM을 단순히 "PDF 요약 도구"로만 생각하셨다면, 그 진가를 절반도 못 본 거예요. 팀 관리자 관점에서 노트북LM이 특별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직원 결과물을 한곳에 모아 '팀 지식 창고' 구축

노트북LM은 한 노트북에 최대 50개의 문서를 업로드할 수 있어요. 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팀 전체의 3개월치 기획서와 보고서를 한 공간에 모을 수 있다는 뜻이죠. Google Drive와 연동되기 때문에, Google Docs나 Slides로 작성된 팀원들의 문서를 클릭 몇 번으로 바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추천 구조는 이래요. "2025년 1분기 마케팅 팀 노트북"을 만들고, 팀원별로 기획서, 성과 보고서, 회의록을 카테고리별로 업로드하는 거죠. 그러면 노트북LM이 이 모든 문서를 '기억'하고, 언제든 필요한 정보를 즉시 찾아줍니다.

노트북 공유 기능을 활용하면, 팀장이 만든 노트북을 팀원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어요. 우측 상단의 "공유" 버튼을 클릭해서 팀원의 Google 계정을 초대하거나, 공개 링크를 생성하면 됩니다. 팀원들이 같은 노트북에 접속해서 직접 AI에게 질문하고,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찾을 수 있죠.

반복 질문 차단 - 팀원 스스로 답 찾게 만들기

"팀장님, 이번 캠페인 타겟 연령대가 어떻게 됐죠?" 같은 질문을 하루에 몇 번씩 받으시나요? 노트북LM에 업무 매뉴얼, 과거 기획서, 가이드 문서를 올려두고 노트북을 공유하면, 이제 팀원들이 직접 AI에게 물어볼 수 있어요.

브리핑 문서(Briefing Document) 생성 기능을 활용하면 더 좋습니다. 우측 스튜디오 패널에서 "브리핑 문서" 버튼을 클릭하면, AI가 업로드된 모든 문서의 핵심을 하나의 체계적인 보고서로 자동 정리해줘요. 이걸 팀 공유 문서로 만들어 두면, 팀원들이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습니다.

회의록, 보고서 핵심만 뽑아 빠른 의사결정

노트북LM의 RAG(검색 증강 생성) 기술은 단순 요약이 아니에요. AI가 문서에서 관련 내용을 먼저 검색한 뒤, 그 정보만을 기반으로 답변을 생성하기 때문에 환각 현상(Hallucination)이 거의 없습니다. 더 중요한 건, 모든 답변에 정확한 출처(문서명, 페이지 번호)가 함께 표시된다는 거예요.

분기 보고 준비로 바쁜 날, 지난 3개월 회의록 10개를 일일이 읽을 시간이 없다면? 노트북LM에 업로드하고 "결정된 주요 사항만 시간순으로 정리해줘"라고 물어보세요. 5분 만에 핵심만 뽑힌 정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디오 개요(Audio Overview) 기능도 놓치지 마세요. 복잡한 보고서를 5~7분 분량의 팟캐스트 형식으로 변환해줘서, 출퇴근 시간에 들으면서 전체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요.

실전 시나리오 1 - 팀원 기획서 비교 분석

이런 상황 있으셨나요?

신제품 런칭 캠페인 기획을 위해 3명의 팀원에게 각각 기획안을 받았어요. A 팀원은 인스타그램 중심, B 팀원은 유튜브 광고, C 팀원은 인플루언서 협업을 제안했죠. 이 세 기획서를 비교해서 최적의 방향을 결정해야 하는데, 각 문서가 20페이지가 넘어요. 하나씩 읽으면서 엑셀에 정리하려니 오후가 다 갑니다.

NotebookLM 활용법

1단계: 문서 업로드

  • NotebookLM(https://notebooklm.google.com) 접속

  • "신제품 캠페인 기획 비교"라는 제목으로 새 노트북 생성

  • 3개의 기획서 PDF를 드래그 앤 드롭으로 업로드

  • Google Drive에 있다면 "Google Drive 연결" 버튼으로 즉시 불러오기

2단계: 마인드맵으로 구조 비교

  • 우측 "노트" 영역의 "마인드맵" 버튼 클릭

  • AI가 자동으로 3개 기획서의 핵심 구조를 시각화

  • 각 기획서의 타겟, 채널, 예산이 한눈에 보임

3단계: 프롬프트로 상세 비교

A, B, C 팀원의 기획서를 다음 기준으로 비교해서 표로 만들어줘:

1. 타겟 고객 (연령, 성별, 관심사)
2. 주요 채널 (플랫폼명, 예상 도달률)
3. 총 예산 (세부 항목별 금액)
4. 기대 효과 (KPI, 목표 수치)
5. 리스크 요인

표 아래에 각 기획서의 강점과 약점을 3줄로 요약해줘.

팀장 Tip: 브리핑 문서 기능 활용

비교 분석이 끝났다면, "브리핑 문서" 버튼을 눌러보세요. AI가 3개 기획서의 핵심을 하나의 통합 보고서로 자동 생성해줍니다. 이걸 그대로 경영진 보고 자료로 쓸 수 있어요. 소요 시간? 클릭 한 번에 30초면 충분합니다.

실전 시나리오 2 - 월별 회의록 핵심 결정사항 추출

이런 상황 있으셨나요?

분기 보고 전날 밤, 상사가 갑자기 묻습니다. "지난 3개월간 우리 팀이 결정한 주요 사항 리스트 있어?" 문제는 매주 회의록이 Google Docs로 따로따로 저장되어 있고, 각 회의록이 5~10페이지라는 거예요. 12개 문서를 일일이 열어보며 "결정 사항" 부분만 찾아 복사하려니... 밤을 새야 할 판입니다.

NotebookLM 활용법

1단계: 회의록 일괄 업로드

  • Google Drive의 "2025년 1분기 회의록" 폴더 전체 연결

  • 12개 문서가 한 번에 업로드됨

2단계: 타임라인 기능으로 시간순 정리

  • 우측 "노트" 영역의 "타임라인" 버튼 클릭

  • AI가 자동으로 1월~3월 회의 내용을 시간순으로 재구성

3단계: 결정사항만 추출하는 프롬프트

업로드된 12개 회의록에서 다음 정보만 추출해서 표로 만들어줘:

- 날짜 (회의 일자)
- 결정된 사항 (구체적인 실행 내용)
- 담당자 (이름)
- 마감일 (기한이 명시된 경우만)

진행 상태가 “보류” 또는 "논의 중"인 항목은 제외하고,

확정된 결정 사항만 포함해줘.

결과물은? 3개월치 회의록에서 핵심만 뽑힌 깔끔한 표 하나. 밤샐 필요 없이 10분 컷입니다.

팀장 Tip: 분기 보고서에 타임라인 그대로 활용

노트북LM이 생성한 타임라인은 시각적으로도 훌륭해요. 스크린샷을 찍어서 분기 보고서에 "주요 의사결정 타임라인"으로 넣으면, 경영진이 한눈에 팀의 3개월 히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실전 시나리오 3 - 경쟁사 분석 자료 통합 정리

이런 상황 있으셨나요?

다음 분기 마케팅 전략 회의 준비 중이에요. 팀원 A는 경쟁사의 연례 보고서 PDF를 가져왔고, 팀원 B는 경쟁사 CMO 인터뷰 YouTube 영상 링크를, 팀원 C는 산업 분석 블로그 포스트 URL을 공유했습니다. 문제는 이 자료들의 포맷이 전부 달라서 하나하나 읽고 정리하는 데만 반나절이 걸린다는 거죠.

NotebookLM 활용법

1단계: 다양한 포맷 동시 업로드

  • PDF 문서: 드래그 앤 드롭으로 업로드

  • YouTube 영상: 자막이 있는 영상이라면 URL 붙여넣기만 하면 됨

  • 웹사이트: 블로그 포스트 URL 입력

노트북LM의 강점은 멀티모달 분석이에요. Gemini 2.5 Flash 모델이 텍스트는 물론, PDF 속 차트, 슬라이드 내 이미지까지 모두 이해합니다.

2단계: 통합 분석 프롬프트

업로드된 경쟁사 A, B, C의 자료를 분석해서 다음을 300자로 요약해줘:

1. 각 경쟁사의 2025년 핵심 마케팅 전략 (채널, 메시지, 차별점)
2.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트렌드 키워드 3가지
3. 우리 회사가 벤치마킹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술 3가지

요약 아래에 각 경쟁사의 강점과 약점을 표로 비교해줘.

3단계: 오디오 개요로 이동 중 학습

  • "AI 오디오 오버뷰" 버튼 클릭

  • 5~7분 분량의 팟캐스트가 자동 생성됨

  • 출퇴근 시간에 들으면서 경쟁사 전략 파악

팀장 Tip: 소스 검색 기능으로 추가 자료 즉시 발굴

우측 상단의 "소스 검색" 버튼을 눌러보세요. 노트북LM이 Google 검색 엔진을 활용해 관련 자료를 추천해줍니다. "경쟁사 D의 최신 캠페인 사례"를 검색하면, 신뢰할 만한 출처의 자료를 바로 노트북에 추가할 수 있어요. 자료 찾기와 분석을 한 곳에서 해결하는 거죠.

실전 시나리오 4 - 캠페인 성과 보고서 빠른 요약

이런 상황 있으셨나요?

분기 보고 전날 오후 5시, 상사에게 메시지가 옵니다. "내일 아침 회의에서 지난 3개월 캠페인 성과 요약 좀 발표해줘. A4 1장으로." 문제는 월별 성과 보고서가 각각 15페이지씩 3개나 있고, 데이터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거예요. 지금부터 일일이 읽고 정리하면 야근 확정입니다.

NotebookLM 활용법

1단계: 성과 보고서 업로드

  • 1월, 2월, 3월 캠페인 성과 보고서 PDF 3개 업로드

2단계: 브리핑 문서 자동 생성

  • 우측 "노트" 영역의 "브리핑 문서" 버튼 클릭

  • AI가 3개 문서의 핵심을 하나의 통합 보고서로 자동 정리

3단계: 맞춤형 요약 프롬프트

업로드된 3개월 캠페인 성과 보고서를 다음 구조로 500자 이내로 요약해줘:

1. 전체 목표 달성률 (%)
2. 주요 성과 Top 3 (구체적인 수치 포함)
3. 개선이 필요한 영역 2가지
4. 다음 분기 액션 플랜 제안 3가지

각 항목마다 출처(몇 월 보고서, 몇 페이지)를 명시해줘.

결과물을 복사해서 PPT에 붙여넣으면 10분 만에 발표 자료 완성입니다.

팀장 Tip: 마인드맵으로 전체 구조 먼저 파악

시간이 정말 촉박하다면? 먼저 "마인드맵" 버튼을 눌러보세요. 3개월 성과의 전체 구조가 시각적으로 펼쳐집니다. 어떤 부분이 성공했고, 어디서 문제가 있었는지 한눈에 보이죠. 마인드맵의 각 키워드를 클릭하면 세부 설명이 나오니, 궁금한 부분만 골라서 질문하면 됩니다.

노트북LM 팀 관리 활용 시 주의사항

노트북LM은 강력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비효율적일 수 있어요. 실전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수 3가지와 해결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너무 많은 문서 업로드 금지

"많이 올리면 더 똑똑해지겠지?" 아닙니다. 50개 문서를 한 번에 업로드하면 AI가 정작 중요한 정보를 놓치거나, 답변이 산만해질 수 있어요.

추천 방법:

  • 처음엔 3~5개 핵심 문서부터 시작

  • 예: 팀원 기획서 비교라면 → 3개 기획서만 업로드

  • 추가 정보가 필요할 때 문서를 점진적으로 추가

특히 같은 주제의 업데이트된 문서가 여러 개 있다면(예: "기획서_v1.pdf", "기획서_최종.pdf"), 최신 버전 하나만 업로드하세요. 구버전까지 올리면 AI가 혼란스러워합니다.

모호한 질문 대신 구체적인 프롬프트

노트북LM에게 던지는 질문의 품질이 답변의 품질을 결정합니다.

나쁜 예:

  • "이 자료 요약해줘"

  • "중요한 거 알려줘"

  • "뭐가 다른지 보여줘"

좋은 예:

이 기획서의 다음 항목만 200자로 요약해줘:

1. 타겟 고객 (연령, 관심사)
2. 예산안 (총액과 주요 항목 3가지)
3. 기대 효과 (KPI 수치)

구체적인 프롬프트의 공식은 이래요:

  • 맥락: "나는 마케팅 팀장이고..."

  • 상황: "분기 보고를 준비 중이며..."

  • 목적: "경영진에게 발표할 자료가 필요해..."

  • 출력 양식: "500자 요약 + 표 형식으로..."

Google Drive 문서는 수정 후 재업로드 필수

노트북LM은 문서를 업로드한 시점의 '스냅샷'을 저장해요. Google Docs에서 문서를 수정해도 노트북LM에는 자동으로 반영되지 않습니다.

올바른 워크플로우:

  1. Google Docs에서 문서 수정 완료

  2. 노트북LM의 "출처" 영역에서 기존 문서 삭제

  3. 최신 버전 재업로드

  4. 이제 최신 내용 기반으로 질문 가능

팀원들에게도 이 점을 명확히 공지하세요. "노트북LM에 올린 문서를 수정했다면, 팀장에게 알려서 재업로드 요청할 것"

노트북LM의 한계 - 온라인 의존성과 보안 이슈

노트북LM은 분명 강력한 도구지만, 모든 팀에게 완벽한 솔루션은 아니에요. 특히 두 가지 한계를 정확히 알고 사용해야 합니다.

인터넷 없으면 사용 불가

노트북LM은 완전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예요. 인터넷 연결이 끊기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회사가 보안상 이유로 폐쇄망(인트라넷)을 사용한다면, 노트북LM은 작동하지 않아요.

또한 Google 서버 장애 시에도 접근이 불가능합니다. 2024년에 Google 서비스 전체가 몇 시간 다운된 적이 있었죠. 그날, 노트북LM으로 분기 보고를 준비하던 팀장들은 당황했을 겁니다.

기업 기밀 문서 업로드 시 보안 우려

Google은 공식적으로 "사용자가 업로드한 데이터를 AI 학습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명시했어요. 하지만 문서를 업로드하는 순간, 그 데이터는 Google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됩니다.

금융, 의료, 국방처럼 데이터 보안이 생명인 산업에서는 이것 자체가 리스크예요. 아무리 Google이 보안을 보장해도, 외부 서버에 기밀 문서가 전송된다는 사실 자체가 규정 위반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 제약회사 마케팅 팀은 노트북LM 사용을 검토했다가 보안팀의 반대로 도입을 포기했습니다. 신약 개발 정보가 담긴 내부 보고서를 외부 클라우드에 올릴 수 없었던 거죠.

대안: 100% 오프라인 AI 문서 검색 - 로컬독스

만약 여러분의 팀이 다음 상황이라면, 오프라인 대안을 고려해보세요:

  • 폐쇄망 환경에서 근무 (은행, 공공기관 등)

  • 고객 개인정보, 영업 기밀이 포함된 문서 관리

  • 클라우드 의존도를 줄이고 싶은 경우

  • 로컬독스(Localdocs)는 노트북LM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모든 처리가 사용자의 PC 내부에서만 이루어져요. 인터넷 연결이 필요 없고, 문서가 외부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서버 구축 비용도 없이 개인 PC에 설치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죠.

물론 노트북kLM의 화려한 오디오 개요나 Google Drive 연동 같은 기능은 없지만, 핵심 기능인 "문서 기반 정확한 질의응답"과 "출처 표시"는 동일하게 제공됩니다. 보안이 최우선이라면, 이런 로컬 솔루션도 충분히 검토할 가치가 있어요.

마무리: 오늘부터 시작하는 팀 관리 혁신

마케팅 팀장의 가장 큰 고민은 "시간"이에요. 자료 찾기에 30분, 반복 질문 답변에 1시간, 보고서 정리에 2시간... 정작 중요한 전략 기획과 팀원 코칭에 쓸 시간은 부족하죠.

노트북LM은 이 시간을 되돌려줍니다. 팀원 기획서 비교는 5분, 회의록 핵심 추출은 10분, 분기 보고서 요약은 15분이면 충분해요. 하루에 3시간 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면, 그 시간으로 무엇을 하시겠어요?

여러분의 필요에 맞는 현명한 도구 선택으로, 자료 찾기 지옥에서 벗어나 진짜 중요한 일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Share article

피카부랩스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