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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vs 챗GPT 상세 비교 (2026): 기능·앱·최신 모델·실제 성능까지 한 번에 정리

2026년 클로드 GPT 비교 완벽 가이드입니다. 심층 리서치·에이전트 모드·Apps in ChatGPT부터 클로드 코워크·코드·디스패치까지 기능 차이, 모바일·데스크톱 앱 지원, GPT-5.5와 클로드 페이블 5 등 최신 모델 성능과 요금제를 실무자 눈높이로 비교해 내게 맞는 AI를 고르도록 도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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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hwan Kim
Jul 07, 2026
클로드 vs 챗GPT 상세 비교 (2026): 기능·앱·최신 모델·실제 성능까지 한 번에 정리
Contents
한눈에 보는 결론1. 서로 무엇을 잘할까: 데이터로 본 두 AI의 실력 차이챗GPT(GPT-5.5)가 앞서는 영역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클로드가 앞서는 영역도 뚜렷합니다.2. 기능 비교: 심층 리서치부터 디스패치까지챗GPT의 주요 기능클로드의 주요 기능기능 대응표3. 앱은 어떤 걸 제공할까: 플랫폼 지원 비교4. 최신 모델 비교: GPT-5.5 vs 클로드 페이블 5·소넷 5챗GPT: GPT-5.5 시대클로드: 페이블 5, 오퍼스 4.8, 소넷 5의 3단 라인업최신 모델 스펙 비교5. 실제 성능은 어떨까: 벤치마크 정면 비교6. 요금제 비교: 같은 $20, 다른 구성7. 그래서 나는 뭘 골라야 할까마무리: 범용 AI의 밖에 남는 한 가지 질문참고자료

"챗GPT랑 클로드 중에 뭘 구독해야 하나요?"

2026년 현재, AI를 쓸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문제는 '무엇을' 쓰느냐죠. 이전 글에서 챗GPT·제미나이·클로드 3사를 넓게 비교해 드렸는데, 댓글과 문의에서 가장 많이 나온 질문이 바로 챗GPT와 클로드의 양자 대결이었어요. 두 서비스 모두 월 $20 안팎의 같은 가격대에서 경쟁하고, 2026년 상반기에만 GPT-5.5와 클로드 페이블 5·소넷 5라는 대형 업데이트를 쏟아냈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비교가 어려워진 시점이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는 두 서비스의 공식 발표와 문서를 기준으로,

 ① 서로 무엇을 잘하는지
 ② 어떤 기능이 있는지
 ③ 어떤 앱을 제공하는지
 ④ 최신 모델은 무엇인지
 ⑤ 실제 성능은 어떤지

를 차례로 정리해 드릴게요.

한눈에 보는 결론

바쁘신 분들을 위해 핵심부터 요약합니다.

비교 항목

챗GPT (OpenAI)

클로드 (Anthropic)

한 줄 정의

추론·컴퓨터 조작·실무 산출물에 강한 'AI 슈퍼 앱'

실전 코딩·장시간 자율 작업·글쓰기에 강한 '일 잘하는 동료'

최신 모델

GPT-5.5 / GPT-5.5 Pro

클로드 페이블 5, 오퍼스 4.8, 소넷 5

벤치마크 우위

추상 추론, 최고난도 수학, 컴퓨터 사용, 실무 지식노동

실전 SW 이슈 해결, 도구 없는 심층 추론, 글쓰기

에이전트 기능

에이전트 모드, Codex, Atlas 브라우저

클로드 코드, 코워크, 디스패치, 컴퓨터 유즈

개인 요금제

무료 / Go $8 / Plus $20 / Pro $100·$200

무료 / Pro $20 / Max $100·$200

이런 분께

리서치·분석·산출물 생성과 폭넓은 기능이 필요하다면

코딩·문서·데스크톱 자동화가 업무의 중심이라면

이제 항목별로 자세히 들어가 볼게요.

1. 서로 무엇을 잘할까: 데이터로 본 두 AI의 실력 차이

'챗GPT는 대중적, 클로드는 전문적' 같은 인상 비평은 2026년에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두 모델 모두 최전선에 있고, 이기는 영역이 서로 다를 뿐이에요.

챗GPT(GPT-5.5)가 앞서는 영역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추상 추론과 수학이에요.

암기로는 풀 수 없게 설계된 추론 벤치마크 ARC-AGI-2에서 GPT-5.5는 85.0%를 기록해 당시 클로드 최신 모델(오퍼스 4.7, 75.8%)을 큰 폭으로 앞섰습니다. 미해결 수준의 수학 문제를 다루는 FrontierMath 최고난도 티어에서는 GPT-5.5 Pro가 경쟁 모델의 약 2배 점수를 냈고, 내부 실험 모델이 램지 수에 관한 새로운 수학적 증명을 발견해 정형 검증 도구(Lean)로 확인되기까지 했어요.

둘째, 컴퓨터를 사람처럼 직접 조작하는 능력입니다.

실제 컴퓨터 환경에서 클릭·타이핑·화면 탐색으로 작업을 완수하는 OSWorld-Verified에서 78.7%를 기록했는데, 이는 인간 기준선(72.4%)을 넘어선 수치예요. 복잡한 명령줄 워크플로우를 측정하는 Terminal-Bench 2.0에서도 82.7%로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셋째, 실무 지식 노동의 '산출물'을 만드는 능력이에요.

44개 직군의 실제 업무 과제로 평가하는 GDPval에서 84.9%를 기록했고, 스프레드시트·프레젠테이션을 통째로 생성하는 기능이 챗GPT 안에 내장돼 있습니다. 재무 모델링 같은 정형화된 사무 산출물에서 강한 이유죠. 여기에 이미지 생성, 실시간 음성, 서드파티 앱 생태계라는 '부가 무기'까지 더해집니다.

클로드가 앞서는 영역도 뚜렷합니다.

첫째, 실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이에요.

실제 GitHub 이슈를 해결하는 SWE-bench Pro에서 클로드 오퍼스가 64.3%로 GPT-5.5(58.6%)를 5포인트 이상 앞섭니다. 벤치마크 밖에서도 스트라이프가 5천만 라인 코드베이스의 전사 마이그레이션을 페이블 5로 하루 만에 끝냈다고 밝히는 등, 대형 실무 코드베이스에서의 평판이 두텁고 클로드 코드는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터미널 코딩 에이전트의 표준처럼 자리 잡았어요.

둘째, 도구 없이 깊게 생각하는 힘입니다.

검색이나 계산기 없이 순수 추론만으로 푸는 Humanity's Last Exam에서 클로드가 46.9%로 GPT-5.5(41.4%)를 앞섰어요. 셋째, 초장기 자율 작업이에요. 페이블 5는 에이전트 환경에서 며칠 단위로 혼자 일할 수 있는, 이전에 없던 지속력을 보여 줍니다. 마지막으로 문장의 결이 살아 있는 글쓰기는 벤치마크로 측정되진 않지만 사용자들이 가장 일관되게 꼽는 클로드의 강점입니다.

정리하면, 수학·추론·컴퓨터 조작·사무 산출물의 챗GPT와 실전 코딩·심층 추론·장시간 자율 작업·글쓰기의 클로드라는 구도예요.

2. 기능 비교: 심층 리서치부터 디스패치까지

챗GPT의 주요 기능

  • 심층 리서치(Deep Research): 주제를 던지면 5~30분간 수백 개의 웹 자료를 스스로 검색·분석해 출처가 달린 보고서를 만들어 줍니다. 2026년 업데이트로 연결된 앱(구글 드라이브, SharePoint 등)과 특정 사이트로 조사 범위를 제한하는 기능까지 더해졌어요.

  • 에이전트 모드(Agent Mode): 가상 컴퓨터에서 브라우저와 터미널을 직접 조작하며 "경쟁사 3곳 분석해서 발표 자료 만들어 줘" 같은 다단계 작업을 수행합니다. 중요한 실행 전에는 사용자 허락을 받아요.

  • Apps in ChatGPT: 부킹닷컴, Canva, Coursera, Figma, Expedia, Spotify, Zillow 등 파트너 앱을 대화창 안에서 바로 실행합니다. "Spotify, 파티용 플레이리스트 만들어 줘"처럼 이름을 부르거나, 맥락에 맞춰 챗GPT가 먼저 앱을 제안하기도 해요.

  • Codex: GPT-5.5 기반의 코딩 에이전트로, GitHub·VS Code와 연동해 구현부터 디버깅, 테스트까지 처리합니다. OpenAI 직원의 85% 이상이 매주 쓸 만큼 사내에서도 핵심 도구예요. 재무팀이 7만 페이지가 넘는 세금 서류 검토에 활용해 작업을 2주 앞당긴 사례도 공개됐습니다.

  • ChatGPT Atlas: 챗GPT가 내장된 자체 웹 브라우저입니다. 보고 있는 페이지를 바로 요약·분석하고, 에이전트 모드로 예약이나 구매 같은 웹 작업도 대신해요. macOS용으로 먼저 출시됐습니다.

  • Pulse: 밤사이 내 대화·메모리·관심사를 바탕으로 AI가 알아서 리서치를 돌리고, 아침에 카드형 브리핑을 보여 주는 기능입니다.

  • 이미지 생성·음성 대화: GPT Image 기반의 이미지 생성과 감정 표현이 자연스러운 고급 음성 모드는 클로드에 없는 챗GPT만의 영역이에요.

클로드의 주요 기능

  • 챗 + 아티팩트(Artifacts): 코드, 문서, 웹 앱 시안 등을 대화 옆 별도 창에서 실시간으로 만들고 고쳐 나가는 기능입니다. 프로젝트 기능으로 자료와 지침을 묶어 두고 반복 업무에 쓸 수도 있어요.

  • 클로드 코드(Claude Code): 터미널·IDE·데스크톱 앱에서 도는 코딩 에이전트예요. 내 프로젝트 파일을 직접 읽고, 테스트를 돌리고, git까지 다룹니다. 여러 인스턴스가 프런트엔드·백엔드·테스트를 나눠 맡는 에이전트 팀 구성도 가능해요.

  •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 비개발자를 위한 데스크톱 AI 에이전트입니다. 폴더 정리, 엑셀·워드 문서 작업, 다단계 자동화를 통째로 위임할 수 있고, 커넥터로 슬랙·구글 캘린더 등과도 연결됩니다.

  • 디스패치(Dispatch): 2026년 3월 공개된 기능으로, 스마트폰에서 지시를 보내면 내 데스크톱의 코워크·코드가 백그라운드에서 작업을 수행합니다. 지하철에서 "지난주 리포트 정리해 둬"라고 보내면 사무실 도착 시 결과 파일이 준비돼 있는 방식이죠. 컴퓨터 유즈(Computer Use)와 결합하면 클로드가 화면을 보며 마우스·키보드를 직접 조작하기도 합니다.

  • 클로드 in Chrome / for Excel / for PowerPoint: 크롬 브라우저 에이전트, 엑셀 수식·모델링 도우미, 슬라이드 제작 도우미가 각각 별도 확장으로 제공됩니다.

기능 대응표

기능 영역

챗GPT

클로드

심층 조사 보고서

심층 리서치

리서치 기능

자율 에이전트

에이전트 모드

코워크 + 컴퓨터 유즈

코딩 에이전트

Codex

클로드 코드

브라우저

Atlas (자체 브라우저)

클로드 in Chrome (확장)

모바일 원격 지시

미제공

디스패치

서드파티 앱 연동

Apps in ChatGPT

MCP 커넥터

이미지 생성

제공 (GPT Image)

미제공

음성 대화

고급 음성 모드

모바일 음성 모드 (상대적으로 단순)

아침 브리핑

Pulse

미제공

문서·코드 캔버스

글쓰기·코드 블록

아티팩트

3. 앱은 어떤 걸 제공할까: 플랫폼 지원 비교

"어디서 쓸 수 있느냐"도 실사용 만족도를 크게 좌우합니다. 두 서비스 모두 웹·모바일·데스크톱을 지원하지만 결이 조금 달라요.

플랫폼

챗GPT

클로드

웹

chatgpt.com

claude.ai

모바일

iOS·안드로이드 앱

iOS·안드로이드 앱

데스크톱

macOS·Windows 앱

macOS·Windows 앱

브라우저

ChatGPT Atlas (macOS 우선)

크롬 확장 (클로드 in Chrome)

개발 환경

Codex (CLI·IDE·클라우드)

클로드 코드 (터미널·VS Code·JetBrains·데스크톱)

오피스 연동

데스크톱 앱의 '앱과 연동' 기능

엑셀·파워포인트 전용 확장

챗GPT 데스크톱 앱은 지금 열려 있는 다른 앱 화면을 읽어 주는 'Work with Apps' 기능이 편리하고, 아예 브라우저 자체를 새로 만든 Atlas라는 확장 전략을 택했습니다. 반면 클로드는 데스크톱 앱을 코워크·코드의 본진으로 삼고, 모바일 앱을 디스패치의 리모컨으로 쓰는 구조예요. "폰으로 지시하고 PC가 일한다"는 조합은 현재 클로드에만 있는 사용 경험입니다.

4. 최신 모델 비교: GPT-5.5 vs 클로드 페이블 5·소넷 5

2026년 상반기는 양사 모두에게 모델 교체기였습니다.

챗GPT: GPT-5.5 시대

OpenAI는 4월 23일 GPT-5.5와 GPT-5.5 Pro를 출시했고, 5월부터는 GPT-5.5 Instant가 챗GPT의 기본 모델이 됐어요. 공식 발표 기준 특징은 이렇습니다.

  • 복잡한 다단계 작업을 스스로 계획하고 도구를 호출하며 끝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트 퍼스트' 설계

  • 100만 토큰 컨텍스트 윈도우, 장문맥 검색 성능은 이전 대비 2배 이상 개선 (MRCR 기준 36% → 74%)

  • 같은 작업을 약 40% 적은 토큰으로 처리하는 효율 개선

  • 의료·법률·금융 등 고위험 질문에서 이전 대비 환각 주장 52.5% 감소 (5.5 Instant 기준)

6월 말에는 차기 모델 GPT-5.6이 일부 기관 대상 제한 프리뷰로 공개되며 빠른 교체 주기를 이어가고 있어요.

클로드: 페이블 5, 오퍼스 4.8, 소넷 5의 3단 라인업

앤트로픽의 6월은 그야말로 드라마틱했습니다. 6월 9일 역대 최상위 모델인 클로드 페이블 5(Claude Fable 5)를 출시했는데, 사흘 만에 미국 정부의 수출 통제로 전 세계 접근이 중단됐다가, 보안 장치를 강화해 7월 1일 다시 서비스를 재개했어요. 그 사이 6월 30일에는 소넷 5도 출시됐습니다.

  • 클로드 페이블 5: 앤트로픽이 일반 공개한 모델 중 가장 강력한 '미토스급' 모델입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지식 노동, 비전 등 거의 모든 벤치마크에서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작업이 길고 복잡할수록 격차가 커진다는 것이 공식 설명이에요.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합니다.

  • 클로드 오퍼스 4.8: 페이블 5 이전의 플래그십으로, 여전히 정확도가 중요한 복잡한 작업의 기준점 역할을 합니다.

  • 클로드 소넷 5: 무료·Pro 플랜의 기본 모델이 된 신형 중형 모델입니다. 브라우저와 터미널 같은 도구를 쓰며 자율적으로 일하는 에이전트 성능이 크게 올라, 일부 지식 노동 평가에서는 오퍼스 4.8을 근소하게 앞서기도 했어요.

최신 모델 스펙 비교

항목

GPT-5.5

클로드 페이블 5

클로드 소넷 5

출시

2026년 4월

2026년 6월 (7월 재개)

2026년 6월

포지션

챗GPT 기본~상위

최상위 (미토스급)

무료·Pro 기본

컨텍스트

100만 토큰

100만 토큰

20만 토큰

API 가격 (입력/출력, 100만 토큰)

GPT-5.4 대비 인상, 토큰 효율로 상쇄

$10 / $50

$2 / $10 (8월까지, 이후 $3 / $15)

특징

추론·컴퓨터 사용·토큰 효율

초장기 자율 작업, 비전

가성비 에이전트

5. 실제 성능은 어떨까: 벤치마크 정면 비교

숫자로 직접 비교해 보겠습니다. 아래는 4월 GPT-5.5 발표 시점의 공식 비교표 기준으로, 당시 클로드의 최신 모델은 오퍼스 4.7이었어요.

벤치마크 (측정 영역)

GPT-5.5

클로드 오퍼스 4.7

우세

ARC-AGI-2 (추상 추론)

85.0%

75.8%

챗GPT

Terminal-Bench 2.0 (터미널 에이전트)

82.7%

69.4%

챗GPT

GDPval (44개 직군 실무 과제)

84.9%

발표 없음

챗GPT (자체 최고 기록)

FrontierMath 1~3 (최고난도 수학)

51.7%

43.8%

챗GPT

OSWorld-Verified (컴퓨터 직접 조작)

78.7%

78.0%

접전

SWE-bench Pro (실전 GitHub 이슈 해결)

58.6%

64.3%

클로드

HLE, 도구 미사용 (심층 지식 추론)

41.4%

46.9%

클로드

여기서 두 가지를 꼭 짚고 넘어가야 해요.

첫째, 이 수치들은 각 사가 자체 보고한 값이고, 비교 시점이 4월이라는 점입니다. 6월에 나온 클로드 페이블 5는 "거의 모든 벤치마크에서 최고 수준"을 공식적으로 주장했으니, 왕좌는 두 달 단위로 오가는 시소게임이라고 보는 게 정확해요. 둘째, 벤치마크 우위가 내 업무의 우위와 같지 않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작업 유형별 체감 평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코딩: 벤치마크는 갈립니다. 터미널 워크플로우와 단발성 작업 완수는 GPT-5.5가, 실제 저장소의 이슈 해결과 대형 코드베이스 작업은 클로드가 우위예요. 커뮤니티에서는 "내 환경에서 함께 일하는 파트너는 클로드 코드, 클라우드에 맡기는 자동화는 Codex"라는 구분이 자주 보입니다. 스택오버플로 2025 개발자 설문 기준 사용률은 GPT 계열 81%, 클로드 43%였지만 클로드의 성장세가 더 가팔랐어요.

분석·리서치·산출물: 조사 보고서(심층 리서치), 스프레드시트·슬라이드 생성, 재무 모델링처럼 정형화된 실무 산출물은 GDPval 수치가 보여 주듯 챗GPT가 앞서 있다는 평가가 우세합니다.

글쓰기: 클로드가 꾸준히 우위 평가를 받는 영역입니다. 문장 구조가 다양하고 뉘앙스가 살아 있으며, 필요하면 더 나은 방향을 역제안한다는 후기가 많아요. 다만 GPT-5.5로 오면서 장황함과 과한 형식이 줄었다는 개선 평가도 함께 나옵니다.

정확성(환각): 양사 모두 큰 폭의 개선을 발표했지만,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GPT-5.5도 일반 질의 기준 8% 안팎의 환각률이 보고되고 있어요. 중요한 의사결정에는 여전히 원문 검증이 필수라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6. 요금제 비교: 같은 $20, 다른 구성

플랜

챗GPT

클로드

무료

GPT-5.5 Instant 제한 사용, 미국은 광고 표시

소넷 5 기본, 제한 사용량

입문형

Go $8 (기본 모델 확대, 고급 기능 제외)

없음

표준

Plus $20 (심층 리서치·에이전트 모드·Codex)

Pro $20 (클로드 코드·코워크 포함)

상위

Pro $100 / $200 (5.5 Pro, Pulse, 한도 확대)

Max $100 / $200 (한도 5배·20배)

팀·기업

Business·Enterprise

Team·Enterprise

눈여겨볼 포인트는 $20 구간의 구성 차이예요. 챗GPT Plus는 심층 리서치와 에이전트 모드, 이미지·음성까지 폭넓게 열리는 대신 Codex 사용량이 넉넉하지 않고, 클로드 Pro는 $20 하나로 채팅·코딩(클로드 코드)·데스크톱 자동화(코워크)를 모두 쓸 수 있어 에이전트 업무 중심 사용자에게 가성비가 좋습니다. 반대로 가볍게 쓰는 분께는 클로드에 없는 $8 Go 플랜이 챗GPT만의 선택지고요.

7. 그래서 나는 뭘 골라야 할까

아래 체크리스트에서 더 많이 해당하는 쪽을 고르시면 됩니다.

챗GPT가 맞는 경우

  • 데이터 분석, 리서치 보고서, 스프레드시트·슬라이드 같은 산출물 생성이 잦다

  • 수학·과학 등 고난도 추론 문제를 자주 다룬다

  • 최신 정보 검색과 심층 리서치를 매일 쓴다

  • 이미지 생성·음성 대화까지 하나의 앱에서 해결하고 싶거나, 월 $8 수준의 가벼운 플랜이 필요하다

클로드가 맞는 경우

  • 실제 코드베이스에서 일하는 코딩 에이전트가 필요하다

  • 보고서, 기획서 등 글의 '결'이 중요한 문서 작업이 많다

  • 파일 정리·엑셀 작업 같은 데스크톱 업무를 통째로 위임하고 싶다 (코워크·디스패치)

  • $20 하나로 채팅·코딩·자동화를 모두 커버하고 싶다

실제로는 두 서비스를 무료로 나란히 써 보고, 내 핵심 업무에서 손에 맞는 쪽을 유료로 올리는 방식이 가장 실패가 적습니다.

마무리: 범용 AI의 밖에 남는 한 가지 질문

정리하면, 챗GPT는 추상 추론과 컴퓨터 조작, 실무 산출물 생성에서 최고 기록을 보유한 가장 폭넓은 AI이고, 클로드는 실전 코딩과 장시간 자율 작업, 글쓰기에서 깊이를 보여 주는 AI입니다. 2026년의 두 서비스는 어느 쪽을 골라도 후회가 적을 만큼 성숙해졌어요.

다만 두 서비스 모두, '회사 문서를 다루는 일'에서는 같은 벽에 부딪힙니다. 다음 두 가지 상황이라면 범용 AI 대신 로컬독스를 검토해 보세요.

첫째, 문서를 외부 클라우드에 올릴 수 없는 경우예요. 챗GPT와 클로드 모두 파일을 업로드하는 순간 문서 전체가 외부 서버로 전송됩니다. 계약서, 인사 규정, 미공개 재무 자료처럼 기밀이 담긴 문서라면 보안 부서 심사에서 막히거나, 몰래 올렸다가 감사에 적발되는 섀도우 AI 리스크로 이어지기 쉽죠. 로컬독스는 문서의 인덱싱과 검색을 내 PC 안에서 처리하고, 클라우드 AI에는 질문과 관련된 짧은 조각만 전달하는 하이브리드 구조라 문서 원본이 외부 서버에 저장되지 않습니다.

둘째, 수십~수백 개의 문서를 한꺼번에 참조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챗GPT는 메시지당 파일 10개 안팎, 클로드도 대화 하나가 기억하는 분량(약 20만 토큰)의 한계가 있어서, 사내 규정집과 과거 기획서 수십 개를 통째로 넣고 묻는 방식은 애초에 불가능해요. 로컬독스는 100개가 넘는 문서, 2~3GB 대용량도 한 번에 검색 대상으로 삼고, 답변마다 어떤 문서 몇 페이지에서 나온 내용인지 출처를 함께 제시합니다.

즉 범용 업무의 파트너로는 챗GPT나 클로드를, 사내 문서 검색만큼은 보안과 참조 규모의 한계가 없는 전용 도구를 쓰는 조합이 2026년의 가장 현실적인 답이에요. 여러분의 업무에 맞는 현명한 도구 선택으로 생산성을 높이시길 바랍니다.

우리 회사 문서로 직접 사용해 보기


참고자료

  1. Introducing GPT-5.5 - OpenAI

  2.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GPT-5.5 - Vellum

  3. GPT-5.5 Benchmarks Revealed - Kingy AI

  4. GPT-5.5 Review: Benchmarks, Pricing & Vs Claude - BuildFastWithAI

  5. Introducing ChatGPT agent - OpenAI

  6. Introducing deep research - OpenAI

  7. Introducing apps in ChatGPT and the new Apps SDK - OpenAI

  8. Introducing ChatGPT Atlas - OpenAI

  9. Deep research in ChatGPT - OpenAI Help Center

  10. ChatGPT 릴리스 노트 - OpenAI Help Center

  11. ChatGPT 가격 - OpenAI

  12. Claude Fable 5 and Claude Mythos 5 - Anthropic

  13. Redeploying Claude Fable 5 - Anthropic

  14. Introducing Claude Sonnet 5 - Anthropic

  15. Anthropic's Claude Fable 5 is a version of Mythos the public can access today - TechCrunch

  16. Anthropic launches Claude Sonnet 5 as a cheaper way to run agents - TechCrunch

  17. Anthropic Claude Fable 5 on AWS - AWS News Blog

  18. Claude Dispatch: 폰 하나로 내 컴퓨터에 일 시키기 - Dale Seo

  19. 클로드 디스패치: 모바일 기기에서 컴퓨터 연동 및 제어 - nextplatform

  20. OpenAI GPT-5.5 완벽 정리 - 감자나라ai

  21. ChatGPT Go 월 8달러 요금제 총정리 - tali.kr

  22. ChatGPT 요금제 총정리 2026 - tali.kr

  23. Claude vs ChatGPT 2026: We Tested Both - NxCode

  24. 챗GPT·제미나이·클로드 비교 (2026) - 교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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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결론1. 서로 무엇을 잘할까: 데이터로 본 두 AI의 실력 차이챗GPT(GPT-5.5)가 앞서는 영역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클로드가 앞서는 영역도 뚜렷합니다.2. 기능 비교: 심층 리서치부터 디스패치까지챗GPT의 주요 기능클로드의 주요 기능기능 대응표3. 앱은 어떤 걸 제공할까: 플랫폼 지원 비교4. 최신 모델 비교: GPT-5.5 vs 클로드 페이블 5·소넷 5챗GPT: GPT-5.5 시대클로드: 페이블 5, 오퍼스 4.8, 소넷 5의 3단 라인업최신 모델 스펙 비교5. 실제 성능은 어떨까: 벤치마크 정면 비교6. 요금제 비교: 같은 $20, 다른 구성7. 그래서 나는 뭘 골라야 할까마무리: 범용 AI의 밖에 남는 한 가지 질문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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