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를 위한 법률 AI 추천 5가지. 슈퍼로이어·앨리비·엘박스·CoCounsel·로컬독스 기능·가격·실후기 완벽 비교
요즘 변호사들도 AI 안 쓰는 분이 거의 없죠.
그런데 막상 "뭐 써요?"라고 물어보면 다들 쓰는 게 다릅니다. 판례 검색에는 엘박스, 서면 초안은 슈퍼로이어, 계약서 검토는 앨리비 등 업무 성격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지거든요.
어떤 게 지금 내 업무에 맞는지 고르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현재 변호사들이 실무에서 가장 많이 쓰는 법률 AI 5가지를 골라 기능·가격·장단점·실사용 후기까지 한 번에 정리해 봤습니다.
변호사를 위한 법률 AI 5가지 추천
1. 슈퍼로이어 (Super Lawyer) — 판례 리서치와 서면 초안의 국내 강자
제품 개요
슈퍼로이어는 로앤컴퍼니(로톡 운영사)가 2024년 7월에 출시한 국내 최초 상용 법률 AI 비서 서비스입니다. 500만 건 이상의 판례 데이터와 박영사 법률서적 675권을 독점 탑재하여 변호사 자격 인증 회원에게 특화된 기능을 제공합니다.
주요 기능
슈퍼로이어 이용자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세 가지입니다.
1위는 법률 정보 리서치로, 방대한 판례 DB를 기반으로 특정 법률 이슈에 대한 판례 요지와 경향을 요약해 줍니다.
2위는 법률서면 초안 작성으로, 항소이유서·준비서면 등의 초안을 한국형 법률 문서 형식에 맞게 자동으로 생성해 줍니다.
3위는 사건 기반 대화 기능인데, 업로드한 사건 파일을 기반으로 다양한 질문에 답변해 줍니다.
2025년에는 롱폼 기능이 추가되어, 문서 초안 작성 화면을 보면서 수정 요청까지 한 창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변호사시험 선택형 문제에서 74%의 정답률을 기록하는 등 성능도 입증했습니다.
장점
한국형 법률 문서 형식을 제대로 이해합니다. 챗GPT가 생성하는 개조식이나 줄글 혼합 형식이 아니라, 실제 제출 가능한 수준의 서면 형식으로 초안을 만들어 줍니다.
실제 존재하는 판례만 인용합니다. 생성 문서에 포함된 참조 판례를 클릭하면 바로 원문으로 이동되며, 없는 판례를 지어내는 챗GPT의 환각 문제가 없습니다.
이용자의 95.2%가 다른 변호사에게도 추천한다고 답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단점
파일 수 5개 제한: 한 대화에 업로드할 수 있는 파일이 5개뿐입니다. 사건 기록이 6개 이상이면 파일을 합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대화 수 제한: 스탠다드 기준 월 150건(문서활용 대화 일 10건)으로, 복잡한 사건 하나에 집중하면 금방 소진됩니다.
응답 속도: 체감상 20~30초가 소요되어, 빠른 반복 작업에는 답답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표·수치 문서 처리: 텍스트 기반 서면 작성에 최적화되어 있어, 감정평가서나 손해계산서처럼 표와 수치가 핵심인 문서의 정밀 분석은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실사용 후기
"항소이유서 초안을 요청하자 추가 질문을 해온 뒤, 그 답변까지 반영한 논리 탄탄한 초안이 나왔습니다. 그대로 제출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뼈대가 잡혀 있어 살을 붙이면 됩니다. 스탠다드 요금제 기준으로 한 시간 상담비도 안 되는 돈에 이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꽤 괜찮습니다."
가격
플랜 | 월 요금 | 주요 특징 |
|---|---|---|
Free | 무료 | 기본 법률 리서치 기능 무료 제공 (사건 기반 대화·OCR 기능 제한) |
Standard | 59,400원 | 변호사 자격 인증 필수, 월 150건 대화, 드라이브 2GB |
Professional | 92,400원 | 월 300건 대화, 드라이브 10GB |
첫 달 100원 프로모션 운영 중 (변호사 자격 인증 필수) | ||
2. 앨리비 (Allibee) — 계약서 검토에 특화된 리걸 AI
제품 개요
앨리비는 BHSN이 개발한 계약서 특화 리걸 AI 플랫폼입니다. 계약서를 1분 안에 검토하고 위험 조항을 짚어주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2025년에는 방대한 법령·판례·정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앨리비 아스트로'를 출시하여 AI의 정확도를 한층 높였습니다.
주요 기능
앨리비의 가장 강력한 기능은 AI 계약서 검토입니다. 계약서를 업로드하면 AI가 조항을 4가지 유형(수정 필요·개별 검토 권장·누락·준수)으로 자동 분류하고, 구체적인 수정 방향까지 제안합니다. 채팅형 UI로 "이 조항에서 우리에게 불리한 내용이 있나요?"처럼 자연어로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AI 번역 기능(법률 맥락 이해 전문 번역), AI 체결본 관리(Legal OCR로 체결된 계약서를 디지털화·검색), 비즈니스 에이전트(국내외 법령·판례 자연어 검색)를 제공합니다. 계약서 검토 시간 평균 67% 절감, 검토 비용 평균 64% 절감 효과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장점
계약서에 특화된 AI로, 조항별 위험도 분류와 구체적인 수정 제안이 정교합니다.
출처를 명확히 제시합니다. 비즈니스 에이전트 기능에서 모든 답변에 출처 원문을 함께 제공합니다.
전자서명·문서 저장·결재 시스템 연동까지 법무 실무의 전체 워크플로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1개월 전 기간 무료 체험이 가능합니다(카드 정보 불필요).
단점
계약서 검토에 특화된 만큼, 판례 리서치나 소송 서면 작성 쪽은 슈퍼로이어나 엘박스에 비해 약합니다.
플랜별 AI 크레딧 한도가 있어, 사용량이 많으면 크레딧이 소진될 수 있습니다.
소송·민사 전문 변호사보다는 기업 법무팀이나 계약 집중 업무 변호사에게 더 잘 맞는 도구입니다.
실사용 후기
"계약서 조항을 4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해서 보여주고,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까지 제안해 주는 게 실용적입니다. 기존에는 수동으로 체크리스트를 만들었는데 그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었습니다."
가격
플랜 | 월 요금 | 주요 특징 |
|---|---|---|
Core | 49,500원 | 월 600 AI 크레딧, 표준계약서 15종, 전자서명 360건/년 |
Standard | 62,700원 | Starter 기능 + 추가 제공량 |
Pro | 77,000원 | 월 900 AI 크레딧, 전자서명 무제한, 5TB 저장 |
첫 달 무료 체험 가능 | ||
3. 엘박스 (LBOX) — 국내 최다 판결문 DB의 원조
제품 개요
엘박스는 2019년 김앤장 출신 이진 변호사가 설립한 리걸테크 기업으로, 국내 최다 400만 건 이상의 판결문 DB를 보유한 판례 검색 서비스입니다. 로스쿨 학생이라면 교과서처럼 사용하는 도구로, 현재 국내 변호사 중 절반 이상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판례 검색을 넘어 통합 법률 AI 플랫폼으로 진화 중입니다.
주요 기능
현재 엘박스는 네 가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제공합니다.
△판례 검색: 400만 건 판결문과 AI 기반 유사 판례 검색,
△엘박스 AI: 판결문 기반 법률 자문·문서 작성 AI (2025년 LTAS에서 플랫폼 내 직접 문서 작성 기능 추가),
△엘파인드: 변호사-의뢰인 매칭 플랫폼,
△스칼라: 저명 저자들과 직접 계약한 전문 법률 콘텐츠.
특히 엘박스 AI는 실제 판결문 데이터만을 기반으로 답변하기 때문에, 각 판결문이 확정 판결인지 여부를 구분해 주고, 관련 판례 원문 열람까지 바로 이어집니다.
장점
국내 최다 판결문 보유로 하급심 판례까지 폭넓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판례 검색 → AI 자문 → 문서 작성 → 변호사 연결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원스톱 처리가 가능합니다.
할루시네이션 없는 판결문 기반 AI를 표방하며, 답변의 근거가 되는 판결문 원문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칼라' 콘텐츠와 연동하여 무분별한 웹 크롤링 대신 검증된 전문가의 법률 해설을 인용합니다.
단점
요금 인상 논란: 2024년 9월 개인 스탠다드 요금이 월 29,900원에서 69,900원으로 약 2.3배 인상되었습니다. 뚜렷한 신기능 설명 없는 인상이라 변호사들 사이에서 불만이 있었습니다.
감정평가서·손해계산서 등 수치와 표 중심 문서의 정밀 수치 분석보다는 판례 리서치와 서면 작성에 강점이 있습니다.
가격
플랜 | 월 요금 | 주요 특징 |
|---|---|---|
무료체험 | 무료 | 스탠다드 풀 패키지의 모든 기능, 7일 무료체험 |
스탠다드 | 69,900원 | 풀 패키지 |
비즈니스 | 59,415원 | 스탠다드 풀 패키지의 모든 기능, 계정 관리를 위한 어드민 제공, 프로젝트 공유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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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Counsel (코카운슬) — 글로벌 최상위급 법률 AI
제품 개요
CoCounsel은 15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글로벌 법률 정보 기업 톰슨로이터(Thomson Reuters)가 제공하는 법률 AI 어시스턴트입니다. 전 세계 최대의 법률 데이터베이스인 웨스트로(Westlaw)와 실무 지식 플랫폼 프랙티컬 로(Practical Law)를 AI와 결합한 제품으로, 2025년 8월에는 에이전틱 AI와 딥리서치 기능을 탑재한 'CoCounsel Legal'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글로벌 법률 AI 벤치마크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주요 기능
CoCounsel은 법률 전문가를 위한 8가지 핵심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문서 분석 및 요약(복잡한 계약서·판결문에서 핵심 정보 추출),
문서 비교(차이점을 표 형식으로 정리),
타임라인 정리(사건의 주요 이벤트를 시간 순으로 정리, 손글씨 인식 포함),
준비서면 작성 보조, 계약서 조항 초안 작성 및 수정, 데이터베이스 검색
등을 제공합니다. 한국어·일본어·중국어 등 다국어를 지원하며, Microsoft Teams, Word, Outlook, iManage, NetDocuments와 연동됩니다.
2025년 새 버전에서는 AI가 스스로 하위 작업을 분해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워크플로우와, 웨스트로의 방대한 법률 콘텐츠를 깊게 파고드는 딥리서치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장점
글로벌 최대 수준의 법률 콘텐츠: 웨스트로 판례·법령과 프랙티컬 로의 전문가 가이드를 AI가 직접 활용합니다.
검증된 답변: 검색증강생성(RAG) 기술로 할루시네이션을 최소화하고 출처를 함께 제시합니다.
Word·Outlook·Teams 연동으로 기존 업무 환경에 자연스럽게 통합됩니다.
대형 로펌의 M&A·소송·계약 등 복잡한 다분야 법률 업무를 폭넓게 지원합니다.
단점
매우 고가: CoCounsel Core 기준 사용자당 월 $225(약 30만 원 수준)부터 시작하며, 단독 변호사 기준으로 월 $428(약 57만 원)까지 올라갑니다. 중소형 로펌이나 개인 변호사에게는 부담스러운 비용입니다.
한국 판례 데이터의 한계: 웨스트로는 미국·영국 등 영미권 법률에 최적화되어 있어, 한국 판례와 법령 기반의 리서치는 국내 서비스에 비해 제한적입니다.
구체적인 가격은 영업 담당자를 통한 별도 견적이 필요하여 투명성이 낮습니다.
실사용 후기
"톰슨로이터가 만든 만큼 신뢰도와 완성도는 높습니다. 영미권 법률 리서치와 국제 계약 검토에는 탁월하지만, 한국 법률 실무에서 단독으로 사용하기엔 한국 판례 커버리지가 아쉽습니다. 글로벌 로펌이나 국제 업무 비중이 높은 분들에게 더 적합해 보입니다."
가격
플랜 | 월 요금 |
|---|---|
Core | 150$ 약 225,000원 |
With Practical Law | 275$ 약 412,500원 |
With Westlaw | 375$ 약 562,500원 |
All Access | 425$ 약 637,500원 |
5. 로컬독스 (LocalDocs) — 증거검색 AI 신흥강자
제품 개요
앞서 살펴본 네 가지 도구들은 모두 텍스트 중심의 법률 리서치, 서면 작성, 계약서 검토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소송·민사 전문 변호사가 마주치는 문서에는 이들이 잘 처리하지 못하는 종류가 있습니다. 바로 감정평가서, 손해계산서, 회계감정서처럼 표와 수치가 핵심인 문서들입니다.
로컬독스는 국내 AI 스타트업 피카부랩스가 개발한 AI 문서 검색 에이전트로, 바로 이 지점에서 다른 도구들과 차별화됩니다. 텍스트뿐 아니라 PDF 이미지 속 표, 스캔본 수치, 복잡한 계산 시트까지 정확하게 읽고, 출처 페이지를 하이라이트해서 보여줍니다.
주요 기능
로컬독스의 핵심 기능 네 가지를 법률 실무 맥락에서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① 표·이미지 속 수치까지 정확한 인식 (AI Vision)
"이 감정평가서에서 평가금액 합계는 얼마야?"라고 물으면, 텍스트로만 구성된 페이지뿐 아니라 이미지로 삽입된 표 안의 수치도 읽어냅니다. 이자율 계산식이 포함된 손해계산서, 스캔본 형태의 회계감정서에서도 구체적인 수치를 정확하게 추출합니다.
② 출처 페이지 단위 명시 + 원문 하이라이트
답변이 도출된 문서의 몇 페이지, 어느 부분에서 가져온 정보인지를 구체적으로 표시하고 원문을 하이라이트해 줍니다. "감정평가서 3페이지 손해액 산정표 2번째 줄"처럼 출처를 짚어주기 때문에, 준비서면에 수치를 옮기기 전에 클릭 한 번으로 원문을 재확인할 수 있습니다.
③ 없으면 없다고 말하는 정직함
문서에 없는 내용을 억지로 지어내지 않습니다. 관련 내용이 없으면 "해당 문서에서는 내용을 찾을 수 없습니다"라고 명확하게 선을 긋습니다. 이 기능이 중요한 이유는, 수치 하나가 잘못 인용되었을 때의 결과를 변호사님은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④ 기밀 문서가 외부로 나가지 않는 하이브리드 보안
문서 원본과 대화 기록이 사용자 PC에만 저장됩니다. 문서를 통째로 외부 클라우드에 올리는 방식이 아니라, 질문에 필요한 텍스트 조각만 암호화하여 처리하는 하이브리드 구조입니다. 증거 서류, 화해 조건, 미공개 재무 자료처럼 외부에 노출되어서는 안 될 문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점
수치·표·이미지 텍스트까지 정확하게 읽는 법률 AI 도구 중 유일한 차별점
500페이지가 넘는 대용량 소송 기록도 단번에 처리 가능
PDF, HWP/HWPX 등 한국 법률 실무에서 자주 쓰는 파일 형식 모두 지원
별도의 서버 구축 없이 즉시 사용 가능, 비용 대비 효율이 매우 높음
단점
국내 판례 DB나 법령 검색 기능은 별도로 탑재되어 있지 않아, 판례 리서치는 엘박스나 슈퍼로이어와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정 법률 분야에 특화된 서면 초안 자동 생성 기능은 슈퍼로이어가 더 강합니다.
실사용 후기
"계약서 초안 좀 봐줘. 우리 표준 계약서랑 비교했을 때 독소 조항이나 불리한 내용 있어?라고 물었더니, 제12조 손해배상 조항을 주의해야 한다며, 표준 계약서 제10조와 배치되는 내용을 짚어줬습니다. 출처까지 하이라이트로 표시해 줘서 바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
플랜 | 요금 | 주요 기능 |
|---|---|---|
Free | 무료 | 일 50쿼리, 무제한 문서 연결, 1GB+ 대용량 파일 지원, 표·차트 분석, HWP 지원 |
Pro | $9 | 일 500쿼리, 우선 고객 지원, 민감정보 마스킹 기능 |
Enterprise | 별도 문의 | 기업용 관리 기능, 온프레미스 지원 옵션 |
5가지 법률 AI 한눈에 비교
비교 항목 | 슈퍼로이어 | 앨리비 | 엘박스 | CoCounsel | 로컬독스 |
|---|---|---|---|---|---|
핵심 강점 | 서면 초안·판례 리서치 | 계약서 검토 | 판례 검색 (국내 최다) | 글로벌 법률 AI | 수치·표·이미지 인식 |
한국 판례 DB | ✅ 500만 건+ | ✅ 300만 건 | ✅ 400만 건 | ❌ 영미권 중심 | ➖ 별도 DB 없음 |
수치·표 정확 인식 | ⚠️ 텍스트 중심 | ⚠️ 텍스트 중심 | ⚠️ 텍스트 중심 | ⚠️ 텍스트 중심 | ✅ AI Vision 탑재 |
출처 페이지 명시 | ✅ 판례 링크 제공 | ✅ 조항 출처 | ✅ 판례 원문 | ✅ 출처 포함 | ✅ 페이지+하이라이트 |
환각(없는 내용 지어내기) | ✅ 최소화 | ✅ 최소화 | ✅ 최소화 | ✅ 최소화 | ✅ 없으면 없다고 답 |
문서 보안 | ☁️ 클라우드 전송 | ☁️ 클라우드 전송 | ☁️ 클라우드 전송 | ☁️ 클라우드 전송 | ✅ 하이브리드 로컬 |
대용량 문서 처리 | ⚠️ 파일 5개 제한 | ⚠️ 크레딧 소모 | ✅ 가능 | ✅ 가능 | ✅ 500p+ 처리 가능 |
가격 (월) | 약 59,000원~ | 49,500원~ | 69,900원 | ~$425 | $9 |
추천 사용자 | 소송·서면 작성 변호사 | 계약 집중 변호사 | 판례 리서치 중심 | 글로벌·대형 로펌 | 수치 문서 검토 변호사 |
어떤 도구가 맞을까요? 체크리스트 확인하기.
아래 항목을 체크하며 본인의 업무에 가장 맞는 도구를 확인해 보세요.
슈퍼로이어가 맞는 경우:
☑ 준비서면·항소이유서 초안 작성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싶다
☑ 판례 리서치 후 실제 원문 링크까지 한 번에 확인하고 싶다
☑ 한국어 법률 문서 형식을 정확히 이해하는 AI가 필요하다
앨리비가 맞는 경우:
☑ 계약서 검토가 업무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
☑ 조항별 위험도 분류와 수정 제안을 자동화하고 싶다
☑ 전자서명·문서 관리까지 통합 처리하고 싶다
엘박스가 맞는 경우:
☑ 하급심 판례까지 폭넓은 판결문 검색이 핵심 업무다
☑ 판례 검색부터 변호사 매칭까지 원스톱 플랫폼을 원한다
☑ 로스쿨 재학생이거나 지방변호사회 소속이다
CoCounsel이 맞는 경우:
☑ 국제 계약 또는 영미법 기반 업무를 자주 다룬다
☑ 대형 로펌에서 비용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다
☑ Microsoft 생태계(Word·Outlook·Teams)와 완벽한 연동이 필요하다
로컬독스가 맞는 경우:
☑ 감정평가서·손해계산서·회계감정서의 표와 수치를 AI로 정확하게 검토하고 싶다
☑ 증거 자료 수백 페이지에서 특정 수치나 항목을 빠르게 찾아야 한다
☑ 사건 기밀 문서를 외부 서버에 올리는 것이 불안하다
☑ 위약금 조항, 별표 금액 등 계약서 핵심 수치를 즉시 확인해야 한다
결국, 내 업무에 맞는 걸 쓰는 게 답입니다
어떤 AI가 제일 좋냐는 질문보다, 지금 내가 어디서 시간을 가장 많이 쓰고 있냐는 질문이 먼저입니다. 그 질문에 답이 될 수 있는 AI 도구들을 이번 글에서 소개해 드렸습니다.
판례 하나를 찾는 데 30분을 쓰고 있다면 엘박스나 슈퍼로이어가, 계약서 검토에 매번 반나절을 쏟고 있다면 앨리비가, 감정평가서와 손해계산서 수치를 일일이 눈으로 확인하느라 밤을 새우고 있다면 로컬독스가 그 시간을 돌려줄 수 있을 겁니다. 글로벌 업무 비중이 높다면 CoCounsel도 충분히 검토해 볼 만하고요.
정말 중요한 건 지금 당장 하나라도 써보는 게 더 중요합니다. 써봐야 내 업무에 맞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거든요. 대부분의 서비스가 무료 체험을 제공하고 있으니 부담 없이 시작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이제 법률 실무에서도 AI 없이 혼자 모든 걸 처리하던 시대는 서서히 지나가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환경 속에서 내 상황에 딱 맞는 AI 하나를 옆에 두는 것, 그게 지금 가장 현실적인 경쟁력이 될 수 있어요. 이 글이 그 첫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