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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업무 활용 사례 7가지: 스쿠피로 반복 문서 업무 자동화하기

업무용 AI를 어디에 써야 할지 고민되시나요? 사내 규정 검색, 여러 문서 비교, 제출자료 누락 검사, 버전 변경점 확인, 숫자 대조, 보고서 통합 등 AI 업무 활용 사례 7가지를 살펴보고, 스쿠피로 반복 문서 업무를 자동화하고 원문 출처까지 검증하는 방법을 쉽게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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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hwan Kim
Jul 30, 2026
AI 업무 활용 사례 7가지: 스쿠피로 반복 문서 업무 자동화하기
Contents
AI 업무 활용, 단순한 질문과 무엇이 다를까요?한눈에 보는 AI 업무 활용 사례 7가지1. 사내 규정과 매뉴얼에서 필요한 내용을 찾을 때2. 계약서·제안서·견적서의 조건을 비교할 때3. 제출자료와 증빙자료의 누락을 검사할 때4. 규정·정책·사양서의 개정 전후를 비교할 때5. 여러 문서에 적힌 숫자와 조건이 일치하는지 확인할 때6. 여러 보고서와 회의록을 하나로 통합할 때7. 원문 근거가 필요한 검토 의견을 작성할 때AI로 자동화하기 좋은 문서 업무의 5가지 조건1. 판단의 근거가 되는 문서가 있다2. 비슷한 절차가 반복된다3. 검토 기준을 말로 설명할 수 있다4. 필요한 결과물의 형식이 정해져 있다5. 사람이 결과와 원문을 검증할 수 있다스쿠피로 문서 업무를 시작하는 방법1. 업무별 폴더를 만들어요2. 필요한 파일을 연동해요.3. 원하는 작업과 결과물의 형식을 질문해요4. 출처를 눌러 원문을 검증해요사내 문서를 다루는 만큼 데이터 처리 방식도 확인하세요AI 업무 효율화의 효과는 어떻게 측정할까요?자주 묻는 질문업무용 AI에는 어떤 업무부터 맡기는 것이 좋나요?AI가 작성한 결과를 그대로 사용해도 되나요?스쿠피는 인터넷 없이 사용할 수 있나요?어떤 파일을 연결할 수 있나요?AI 업무 자동화의 시작은 ‘무엇을 맡길지’ 정하는 일이에요참고 자료

업무용 AI를 도입한 뒤 가장 먼저 부딪히는 질문은 “이걸 우리 업무 어디에 써야 하지?”예요. 이메일 초안을 쓰거나 긴 문서를 요약하는 일은 금방 떠올릴 수 있지만, 실제 업무 시간을 줄일 만큼 구체적인 활용법을 찾기는 쉽지 않아요.

특히 사내 업무는 한 문서만 읽고 끝나는 경우가 드물어요. 규정과 지침을 함께 확인하거나, 계약서와 제안서의 조건을 비교하거나, 여러 부서에서 받은 자료를 하나의 보고서로 합쳐야 하죠. 이때 필요한 것은 질문에 그럴듯하게 답하는 AI가 아니라, 여러 업무 자료를 읽고 대조해 검증 가능한 결과물을 만드는 AI예요.

이 글에서는 법률·컴플라이언스·기획·연구·영업·운영 등 여러 직무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AI 업무 활용 사례 7가지를 살펴볼게요. 각 사례는 다음 네 단계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입력 자료 → AI가 맡을 작업 → 만들어야 할 결과물 → 사람이 확인할 부분

AI 업무 활용, 단순한 질문과 무엇이 다를까요?

생성형 AI에 질문하는 것과 AI로 업무를 자동화하는 것은 같은 말이 아니에요.

“이 문서를 요약해 줘”라고 한 번 질문하는 것은 개인의 작업을 잠시 돕는 활용에 가까워요. 반면 업무 자동화는 반복되는 입력 자료와 판단 기준, 결과물의 형식을 미리 정해 두고 같은 절차를 다시 수행할 수 있게 만드는 일이에요.

구분

단순 AI 활용

AI 업무 자동화

입력

사용자가 그때그때 입력한 질문

업무 폴더에 모인 문서와 데이터

작업

요약, 번역, 초안 작성

검색, 비교, 분류, 누락 검사, 통합

결과

자유로운 형식의 답변

표, 체크리스트, 검토 의견서 등 정해진 결과물

검증

사용자가 원문을 다시 찾아 확인

답변의 출처에서 원문 근거를 바로 확인

반복성

매번 질문을 새로 작성

같은 기준과 형식으로 반복 수행

업무용 AI의 가치는 답을 빨리 받는 데만 있지 않아요. 자료를 찾고, 서로 대조하고, 결과를 정리하고, 원문으로 검증하는 과정 전체를 줄이는 것에 있어요.

한눈에 보는 AI 업무 활용 사례 7가지

활용 사례

주로 사용하는 자료

AI가 만드는 결과물

사람이 확인할 부분

사내 규정·매뉴얼 확인

사규, 업무 지침, 법령, 매뉴얼

질문에 대한 답변과 관련 조항

최신 버전 여부, 실제 적용 범위

여러 문서의 조건 비교

계약서, 제안서, 견적서, RFP

조건별 비교표와 차이점

중요 조건의 해석과 협상 판단

제출자료 누락 검사

신청서, 증빙자료, 체크리스트

충족·미충족·확인 필요 목록

예외 인정 여부와 최종 제출

문서 개정 전후 비교

규정 개정본, 정책, 제품 사양서

변경·추가·삭제 항목

변경의 실무 영향

숫자와 조건의 정합성 확인

보고서, 엑셀, 계약서, 정산자료

불일치 후보와 근거 위치

계산 기준과 원본 데이터

여러 보고서 통합 정리

회의록, 조사보고서, 부서별 보고

공통 쟁점, 차이점, 통합 초안

우선순위와 최종 메시지

근거 있는 검토 의견 작성

사건 자료, 규정, 논문, 기술문서

근거별 검토표와 의견 초안

전문적 판단과 최종 승인

1. 사내 규정과 매뉴얼에서 필요한 내용을 찾을 때

규정이나 매뉴얼은 한 번 만들어 두고 끝나는 문서가 아니에요. 인사 규정, 보안 지침, 업무 매뉴얼, 관련 법령처럼 서로 연결된 자료를 함께 확인해야 하는 질문이 계속 생겨요.

예를 들어 내부 컴플라이언스팀이 “이 상황에서 사전 승인이 필요한가요?”라는 문의를 받았다고 해볼게요. 담당자는 관련 규정의 위치를 찾은 뒤, 예외 조항과 최근 개정 내용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문서가 많아질수록 검색어만으로 정확한 조항을 찾기는 어려워져요.

  • 입력 자료: 사내 규정, 세부 지침, 업무 매뉴얼, 관련 법령

  • AI가 맡을 작업: 질문과 관련된 내용을 여러 문서에서 찾아 함께 정리

  • 결과물: 적용 가능한 조항, 예외 사항, 추가로 확인할 문서와 원문 출처

  • 사람의 확인: 규정의 최신성, 해당 사례에 실제로 적용되는지 여부

이 방식은 법률팀이나 컴플라이언스팀뿐 아니라 인사, 병원 행정, 연구지원, 고객지원처럼 많은 지침을 참고해야 하는 업무에도 적용할 수 있어요.

2. 계약서·제안서·견적서의 조건을 비교할 때

문서 비교는 단순히 문장 차이를 찾는 일이 아니에요. 서로 다른 형식으로 작성된 문서에서 같은 조건을 찾아 한 표에 맞춰야 합니다.

가령 세 업체의 제안서를 비교할 때 가격은 견적서에, 지원 범위는 제안서 본문에, 책임 조건은 계약서 초안에 들어 있을 수 있어요. 담당자는 파일을 오가며 계약 기간, 비용, 제공 범위, 해지 조건, 책임 제한 등을 직접 맞춰 봐야 하죠.

  • 입력 자료: 계약서 초안, 제안서, 견적서, 과업지시서, RFP

  • AI가 맡을 작업: 비교 기준별로 각 문서의 조건을 찾아 정렬

  • 결과물: 조건별 비교표, 서로 충돌하는 내용, 문서에 없는 항목

  • 사람의 확인: 법률적 의미, 협상 우선순위, 최종 선택

여기서 중요한 지시는 “세 문서를 요약해 줘”가 아니에요. “계약 기간·금액·제공 범위·해지 조건을 기준으로 비교하고, 찾을 수 없는 항목은 ‘확인 필요’로 표시해 줘”처럼 비교 기준과 결과물의 형식을 알려 주는 것이 좋아요.

3. 제출자료와 증빙자료의 누락을 검사할 때

지원사업 신청, 입찰, 내부 결재, 감사 대응처럼 제출 항목이 정해진 업무는 AI 업무 자동화를 시작하기 좋은 영역이에요. 무엇이 필요한지 체크리스트로 설명할 수 있고, 사람이 최종 제출 전에 다시 확인할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사업계획서에 인력 현황, 예산 근거, 일정표, 증빙서류가 모두 포함되어야 한다면 AI가 각 항목의 존재 여부와 근거 위치를 먼저 확인하도록 할 수 있어요.

  • 입력 자료: 제출 지침, 신청서, 사업계획서, 증빙자료

  • AI가 맡을 작업: 필수 항목과 제출자료를 대조하고 누락 후보를 분류

  • 결과물: 충족·미충족·확인 필요로 구분한 체크리스트

  • 사람의 확인: 예외 인정 여부, 서명·날인, 최종 파일

이때 AI가 찾지 못한 내용을 바로 “누락”으로 단정하게 해서는 안 돼요. 문서의 표현이 다르거나 이미지 품질 때문에 내용을 읽지 못했을 수도 있으므로, ‘확인 필요’ 항목을 별도로 표시하게 만드는 편이 안전해요.

4. 규정·정책·사양서의 개정 전후를 비교할 때

문서의 버전이 바뀌면 담당자가 정말 알고 싶은 것은 글자 몇 개가 달라졌는지가 아니에요. “무엇이 새로 생겼고, 어떤 조건이 사라졌으며, 우리 업무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예요.

법령이나 사내 정책뿐 아니라 제품 사양서, 기술 문서, 연구 지침, 교육 자료도 같은 방식으로 비교할 수 있어요.

  • 입력 자료: 구버전과 신버전의 규정, 정책, 사양서

  • AI가 맡을 작업: 변경·추가·삭제된 내용을 항목별로 분류

  • 결과물: 변경 전후 비교표, 영향을 받을 업무와 추가 확인 사항

  • 사람의 확인: 변경 내용의 해석, 시행 시점, 후속 조치

단순 파일 비교 도구는 문장이나 글자 단위의 차이를 잘 찾지만, AI는 서로 다른 위치로 이동하거나 표현이 바뀐 조항을 같은 주제로 묶어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다만 실제 적용 여부는 담당자가 원문을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합니다.

5. 여러 문서에 적힌 숫자와 조건이 일치하는지 확인할 때

하나의 사업이나 계약에 관한 숫자가 여러 파일에 반복해서 등장하면 오류가 생기기 쉬워요. 사업계획서의 총예산, 엑셀의 항목별 합계, 계약서의 금액, 보고서의 실적 수치가 서로 다를 수 있죠.

  • 입력 자료: 보고서, 계약서, 견적서, 엑셀·CSV 자료

  • AI가 맡을 작업: 같은 의미로 보이는 숫자와 조건을 찾아 문서 간 대조

  • 결과물: 일치 여부, 불일치 후보, 각 숫자의 원문 위치

  • 사람의 확인: 계산식, 세금 포함 여부, 기준 시점, 단위

숫자는 문맥을 함께 봐야 해요. 1억 원과 1억 1천만 원의 차이가 부가세 때문인지, 실제 입력 오류인지 AI가 임의로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다른 이유를 추측하지 말고, 서로 다른 값과 출처만 표시해 달라”고 지시하면 검토가 쉬워져요.

6. 여러 보고서와 회의록을 하나로 통합할 때

부서별 보고서, 인터뷰 기록, 회의록, 조사자료를 하나의 문서로 합치는 업무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들어요.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말하는 부분도 있고, 서로 다른 결론을 내린 부분도 있기 때문이에요.

  • 입력 자료: 부서별 보고서, 회의록, 인터뷰 기록, 조사자료

  • AI가 맡을 작업: 공통 주제, 반복 내용, 상반된 의견, 미결 사항을 분류

  • 결과물: 통합 요약표, 쟁점 목록, 보고서 목차와 초안

  • 사람의 확인: 중요도, 조직의 공식 입장, 최종 표현

연구팀은 여러 논문과 조사보고서에서 공통 결과를 정리할 수 있고, 기획팀은 고객 인터뷰와 회의록을 묶어 요구사항을 도출할 수 있어요. 영업팀은 상담 기록과 RFP를 연결해 제안서에 반영할 항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서로 다른 출처의 내용을 하나의 사실처럼 합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공통 의견과 소수 의견, 확인되지 않은 주장에 각각 출처를 붙여 두면 최종 검토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7. 원문 근거가 필요한 검토 의견을 작성할 때

법률, 컴플라이언스, 회계, 연구처럼 결과의 근거를 설명해야 하는 업무에서는 매끄러운 문장보다 어떤 자료를 바탕으로 판단했는지가 더 중요해요.

예를 들어 계약 위험을 검토한다면 AI가 곧바로 “문제가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하기보다, 관련 조항과 내부 기준을 연결해 검토표를 만들게 하는 편이 좋아요.

  • 입력 자료: 계약서, 사건 자료, 내부 기준, 법령, 논문, 기술문서

  • AI가 맡을 작업: 검토 쟁점별 관련 근거를 찾고 의견 초안을 구성

  • 결과물: 쟁점, 근거, 잠재적 위험, 추가 확인 사항이 담긴 검토표

  • 사람의 확인: 전문적 해석, 책임 있는 판단, 최종 승인

AI는 자료를 빠르게 찾고 초안을 구조화할 수 있지만, 변호사의 법률 판단이나 회계사의 전문적 검토, 조직 책임자의 승인을 대신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전문 업무일수록 출처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구조가 중요합니다.

AI로 자동화하기 좋은 문서 업무의 5가지 조건

모든 업무를 AI에 맡길 필요는 없어요. 아래 조건을 많이 충족할수록 첫 번째 AI 업무 자동화 과제로 적합합니다.

1. 판단의 근거가 되는 문서가 있다

규정, 계약서, 매뉴얼, 보고서처럼 AI가 참고할 자료가 있어야 해요. 담당자의 기억이나 암묵적인 경험에만 의존하는 업무는 먼저 기준을 문서화해야 합니다.

2. 비슷한 절차가 반복된다

매주 같은 형식의 보고서를 합치거나, 새 계약이 들어올 때마다 같은 항목을 확인하는 업무가 좋아요. 한 번만 수행하는 일보다 반복 빈도가 높은 업무에서 시간 절감 효과를 확인하기 쉽습니다.

3. 검토 기준을 말로 설명할 수 있다

“잘 검토해 줘”보다 “금액·기간·책임 범위·해지 조건을 확인해 줘”라고 말할 수 있는 업무가 적합해요. 기준이 명확할수록 결과도 일관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

4. 필요한 결과물의 형식이 정해져 있다

비교표, 체크리스트, 요약 보고서, 검토 의견서처럼 원하는 출력 형식을 정할 수 있어야 해요. 담당자가 매번 답변을 다시 편집해야 한다면 자동화 효과가 줄어듭니다.

5. 사람이 결과와 원문을 검증할 수 있다

AI의 답변이 맞는지 확인할 담당자와 절차가 있어야 해요. 출처를 따라 원문을 확인하고 최종 승인할 수 있는 업무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음 체크리스트에서 네 개 이상에 해당한다면 우선 적용을 검토해 볼 만해요.

  • [ ] 참고해야 할 문서가 정리되어 있다.

  • [ ] 같은 작업을 정기적으로 반복한다.

  • [ ] 확인할 항목이나 판단 기준이 있다.

  • [ ] 원하는 결과물의 형식을 정할 수 있다.

  • [ ] 담당자가 결과를 검증하고 승인할 수 있다.

반대로 정답이나 근거 자료가 없고, 사람의 주관적 판단이 결과의 대부분을 차지하거나, 검토 없이 바로 실행되는 고위험 업무는 첫 자동화 대상으로 적합하지 않아요.

스쿠피로 문서 업무를 시작하는 방법

스쿠피(Scoopie)는 여러 업무 문서를 연결해 검색·비교·분류·검토·초안 작성을 맡길 수 있는 사내용 AI 업무보조 에이전트예요. 사용법은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네 단계로 볼 수 있어요.

1. 업무별 폴더를 만들어요

계약 검토, 사내 규정, 연구자료처럼 함께 참고해야 할 문서를 하나의 업무 단위로 묶어요.

스쿠피 사용법 1단계. 폴더 생성하기
스쿠피 사용법 1단계. 폴더 생성하기

2. 필요한 파일을 연동해요.

PDF뿐 아니라 HWP·HWPX, Word, PowerPoint, Excel·CSV, 이미지, 텍스트 파일 등 실제 업무에서 사용하는 여러 형식의 자료를 연결할 수 있어요.

스쿠피 사용법 2단계. 파일 연동하기
스쿠피 사용법 2단계. 파일 연동하기

3. 원하는 작업과 결과물의 형식을 질문해요

무엇을 확인할지, 어떤 기준으로 나눌지, 어떤 형식으로 정리할지를 함께 알려 주세요.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질문할 수 있어요.

이 폴더의 자료를 검토해서 필수 항목의 충족 여부를 표로 정리해 주세요. 문서끼리 내용이 다르거나 근거를 찾을 수 없는 항목은 ‘확인 필요’로 표시하고, 각 판단의 출처를 함께 보여 주세요.

스쿠피 사용법 3단계. 질문하기
스쿠피 사용법 3단계. 질문하기

4. 출처를 눌러 원문을 검증해요

스쿠피의 답변에 표시된 출처를 누르면 관련 원문 문장을 확인할 수 있어요. AI의 답을 최종 결과로 바로 사용하는 대신, 중요한 판단의 근거를 확인하고 담당자가 승인하는 흐름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쿠피 사용법 4단계. 원문 검증하기
스쿠피 사용법 4단계. 원문 검증하기

사내 문서를 다루는 만큼 데이터 처리 방식도 확인하세요

스쿠피는 모든 처리를 사용자 기기 안에서 끝내는 방식의 제품이 아니에요. 문서 원본은 사용자 기기에 저장하고, 기기에서 질문과 관련된 내용을 찾은 뒤 필요한 문맥을 암호화해 Cloud LLM에 전달하는 Local RAG+Cloud LLM 구조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사용하려면 인터넷 연결이 필요해요.

공식 안내에 따르면 전송된 데이터는 모델 학습에 사용되지 않아요. 다만 Google Gemini API의 운영 정책에 따라 프롬프트, 관련 문맥, 답변이 안전 점검과 서비스 악용 방지 등을 위해 최대 55일간 보관될 수 있으므로, 조직의 보안 정책과 취급하려는 자료의 등급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클라우드를 쓰는가, 쓰지 않는가”만으로 제품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에요. 다음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해요.

  • 원본 파일이 어디에 저장되는지

  • AI 답변을 만들 때 어떤 내용이 외부로 전송되는지

  • 전송·보관 과정에서 어떤 보호 조치를 적용하는지

  • 데이터가 모델 학습에 사용되는지

  • 조직의 보안 기준상 어떤 문서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

AI 업무 효율화의 효과는 어떻게 측정할까요?

업무용 AI를 도입한 뒤 “답변이 신기하다”는 반응만으로는 실제 효과를 판단하기 어려워요. 도입 전후에 같은 업무를 수행해 보고 다음 항목을 측정해 보세요.

측정 항목

확인할 질문

처리 시간

자료 검색부터 결과물 작성까지 걸리는 시간이 줄었나요?

검토 시간

원문 근거를 찾고 확인하는 시간이 줄었나요?

누락 발견

사람이 놓쳤던 누락이나 불일치 후보를 더 찾았나요?

결과의 일관성

담당자가 달라도 같은 기준과 형식으로 검토했나요?

수정 횟수

AI가 만든 초안을 실제 제출물로 다듬는 횟수가 줄었나요?

처음부터 전사 업무를 바꾸려고 하기보다, 문서가 잘 정리되어 있고 반복 빈도가 높은 업무 하나를 골라 작은 범위에서 시험하는 편이 좋아요.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질문 방식, 검토 기준, 결과물 형식을 다듬으면 다른 부서로도 확장하기 쉬워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업무용 AI에는 어떤 업무부터 맡기는 것이 좋나요?

참고 문서가 있고, 같은 절차를 반복하며, 사람이 결과를 검증할 수 있는 업무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규정 검색, 문서 비교, 누락 검사, 버전 변경점 정리처럼 범위와 기준이 명확한 일이 대표적입니다.

AI가 작성한 결과를 그대로 사용해도 되나요?

중요한 의사결정이나 대외 제출 자료라면 그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AI가 제시한 출처를 확인하고, 최신 정보인지와 해당 상황에 적용되는지를 담당자가 검토해야 합니다.

스쿠피는 인터넷 없이 사용할 수 있나요?

아니요. 스쿠피는 기기에서 관련 문맥을 찾고 Cloud LLM을 이용해 답변을 생성하므로 인터넷 연결이 필요해요.

어떤 파일을 연결할 수 있나요?

스쿠피 공식 안내 기준으로 PDF, HWP·HWPX, DOC·DOCX, PPT·PPTX, XLSX·CSV·XLSM·XLSB, PNG·JPG, MD, TXT 형식을 지원해요. 실제 업무 폴더에 섞여 있는 여러 형식의 자료를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AI 업무 자동화의 시작은 ‘무엇을 맡길지’ 정하는 일이에요

AI 업무 활용을 늘리려면 새로운 도구의 기능을 모두 익히는 것보다, 반복되는 문서 업무 하나를 구체적으로 정의하는 것이 먼저예요.

어떤 자료를 읽어야 하는지, 무엇을 비교해야 하는지, 결과를 어떤 형식으로 받아야 하는지, 누가 원문을 확인하고 승인할지를 정해 보세요. 이 네 가지가 명확해지면 사내 규정 검색부터 계약 조건 비교, 누락 검사, 보고서 통합까지 다양한 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스쿠피로 시작한다면 먼저 업무별 폴더를 만들고 문서를 연결한 뒤, 원하는 작업과 결과물의 형식을 질문해 보세요. 답변의 출처에서 원문을 확인하며 팀에 맞는 검토 흐름을 만들어 갈 수 있어요.

스쿠피(Scoopie)로 문서 업무 시작하기


참고 자료

  • 스쿠피 공식 홈페이지: https://scoopie.ai/kr/

  • Microsoft, AI alone won’t change your business—the system running it will: https://blogs.microsoft.com/blog/2026/06/02/ai-alone-wont-change-your-business-the-system-running-it-will/

  • Microsoft Learn, Workflows: https://learn.microsoft.com/en-us/agent-framework/journey/workflows

  • Google Cloud, The business leader’s guide to agentic work: https://cloud.google.com/resources/report/content/business-leaders-guide-to-agentic-work

  • Deloitte Korea, 2026 글로벌 휴먼 캐피털 트렌드: https://www.deloitte.com/kr/ko/about/press-room/2026/press-2026-03-05.html

  • IBM, Human in the loop: https://www.ibm.com/kr-ko/think/topics/human-in-the-loop

  • Samsung SDS, Human-in-the-Loop이 필요한 이유: https://www.samsungsds.com/kr/insights/human_in_the_loop.html

  • Samsung 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업무 자동화 사례: https://www.samsungsds.com/kr/case-study/samsung-biologics-case-with-brity-automation.html

  • 잡코리아, 개발 조직의 사내 AI 자동화 사례: https://www.jobkorea.co.kr/recruit/careers/articles/internal-ai-automation-cases

  • 연합뉴스, 기업의 생성형 AI 도입과 활용 격차: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7129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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